1. 사회의 본질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-  상호 작용하는 개인들의 집합체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일정한 지역에서 가치관․문화 등을 공유하고, 특정한 제도와 조직을 형성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성원을 재생산하면서 존속하는 인간 집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(2) 사회의 구성 요소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-  지역 -일정한 지역을 단위로 하는 상호 작용의 공간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문화 -행동 양식 및 생활 양식으로서의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공동체 의식 -공동체 의식을 통해 사회를 지지․발전시키려는 집단적 의지를 지닌 집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(3) 사회의 질서 유지와 존속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2. 인간과 사회의 관계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-  인간은 개최로서 먼저 존재하고 필요에 따 사회를 이룩하는 존재가 아님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의식의 본질적인 부분에 이미 사회가 내면화되어 있음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인간과 사회는 나눌 수 없는 관계임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독존은 공존의 변형적 형태에 불과함
 
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3. 사회적 삶과 윤리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-  홀로 살게 된 인간은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개인적 욕구 충족에만 관심을 갖고 살 수 있음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-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질서를 유지하며, 공동체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켜야 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 (2) 윤리의 필요성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-  인간의 집단 생활 - 회의 평온한 질서 유지를 위해 무엇이 올바른 행동인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한정된 자원 -한정된 재화의 합리적 배분을 위해 기준이 필요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가치관의 갈등 - 무엇이 바람직한 삶이고 공동선인가에 대한 판단 기준이 필요함
 
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            4. 사회적 삶과 사상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-  고대 사회의 신화, 전설 및 민담 속에서 초보적 형태로 발견됨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‘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내려 왔다’는 단군의 건국 이야기에서 인간 존중 사상을 엿볼 수 있음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    -  ‘형벌과 선악을 주관하고 다스렸다’는 고조선의 기록에서 정의에 관한 사상을 엿볼 수 있음
                    
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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